Salad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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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기록도 역사이기에 아티클들은 지우지 않고 남긴다

나는 가까운 과거에 이렇게 성장해왔다

그저 그 끝이 그 의미가 무엇이든 그 자체를 좆아 글들과 생각들 활동들을 무작정 전개해갔던 시절이었다

이 블로그에 마구 글을 적던 시기 이후 7여년간 나에겐 많은 관점의 변화, 새로운 지식의 습득과 그만큼의 자연스러운 내적 손상이 동반되었다

실체를 알고 더 이상 우러러 보지 않게 된 것들 그 과정에서 산파된 실망감들

밟고 있던 땅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제자리에서 파볼 생각은 못하고서 장님처럼 찾아헤맸던 것들

과거가 되어 잠깐 현재에 자리를 내줬지만 도리어 미래였던 것들

잠시 기억에 잠겨본다 타이핑을 멈추고 그만 포스팅할까~

워드프레스가 망하지 않는 한 이 글을 다시 보는 그 날의 내가 평가해 줄 것이다

아마 좋은 평가가 있지 않을까 매우 강력히 믿고 있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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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on

2008년 매쉬업 경진대회 결과물 
동강님의 2007-2008 매쉬업 경진대회 수상작 리뷰

드디어 2009년도 매쉬업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어려운 경기임에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Yahoo! 코리아가 빵빵하게 후원해주니 상금은 더욱 올라갔네요. 올해 참가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국내 양대 포털기업인 Daum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국내 웹2.0 생태계를 위해 공동 주최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웬지 친정집 같이 느껴지는 행사이기도 하고, 2007년도 첫 대회에 참가했을 적 부터 지금까지 이 행사를 기점으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일종의 ‘인생의 전환점’같은 역할을 해주었던 행사였습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함께 주최사인 Daum커뮤니케이션과 NHN, 후원사인 Yahoo!코리아와 MS에 서류전형 면제를 해줍니다. 그래서 들은바로는 요즘 같이 취업이 힘든 시기에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조언을 해드리자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결코 이 행사는 취업과 크게 직결되는 행사는 아닙니다. 단지 이 행사를 계기로 실력의 측면으로나, 시야의 범위로나 많은 성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던것 같습니다. ^^

분명 작년 대회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만큼 기발한 매쉬업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Flash, SliverLight 등의 차세대 RIA 플랫폼간 경쟁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항상 기대를 안할때 행운은 더 벅찬 모습으로 굴러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자신만의 이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신있게 작품을 만들어 열심히 참여하다 보면, 이 행사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참여와 공유라는 Web2.0의 이념을 익히게 되고, 코더가 아닌 발명가로서의 진정한 개발자로서 성장의 기회도 될 것입니다.

참가자 분들 파이팅입니다. 
수상은 못 하겠지만 저도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어 참가할 생각입니다!
지금 바로 참가 신청하세요!

 

대회 참가신청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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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코리아 주최로 열리는 오픈소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18일 화요일에 사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교적 50~60여명의 소규모의 참가자들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개형 컨퍼런스형태는 아니고, 초청형이었기 때문에, 아마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께서 <언제 열린 행사이지?>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Daum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likejazz)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을 사주면 독후감을 쓰는 것과 같은 생각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좌담회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참가분들도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농밀한(?)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냥 일방적으로 듣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자가 코딩을 통해 구글의 개발자들과 직접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는 행사도 있어서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최근 Daum커뮤니케이션과 Google이 각 분야에서 파트너쉽을 맺었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행사도 그러한 맥락속에서 오픈소셜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포털 관계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습니다. 구글의 오픈소셜 플랫폼은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위젯, 가젯들과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서 관심가지신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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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창간 25주년 기념으로 큰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RIA가 처음 대두되고 나서 모든 분야의 개발자분들께 많은 관심을 끈 얼마 뒤,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상투적인 내용의 세미나가 부쩍 늘었던 시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새로운 접근법이나,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내용에 배고파하고 있었고, 이제 RIA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좀 더 성숙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하고, 개인적인 술자리에서건, 메신저에서건, 좌담회에서건 저 말고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고, 공감하셨을 줄로 압니다. 어찌보면 이미 얘기가 끝난 화제거리이지요. 그러나 다만 그것이 ‘우리들끼리’의 이야기 였는지는 생각해볼일이었습니다. 본래 산업군이 달라서 RIA라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거나, 아니면 딴동네의 문제라고 여겼거나, Flex나 실버라잇으로 만드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RIA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아직도 많이 계시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더 보시려면 포스트를 활짝 열어주세요^^)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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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IBM DeveloperWorks 행사가 무엇인지는 대강 알고 있었습니만, 전례를 보면 너무 무거워보이는 주제들이 깔려있어서 큰 관심은 없었지만, Adobeflex 사이트에 ‘개발자의 수다’란 타이틀인 뜬 것을 우연히 보고 큰 부담이 없을 것 같아 들렀습니다. ‘들렀다’다는 표현이 맞을 한데요. 그만큼 가볍게 참가했습니다. 이 블로그가 요새는 취지와 달리 무슨 행사후기 적는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내용이 정말 흥미롭고 알차보이는 컨퍼런스나 행사가 아니면 괜시리 시간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개발분야의 커리큘럼도 좋지만, 제 관심분야는 스스로 정확히 정해놓고 있기에 쉬이 이것저곳을 방향성없이 돌아다니지는 않지요. 어쨌든 그만큼 올가을 알차고 풍성한 행사들이 많았다는 반증입니다. 더 보시려면 펼쳐 주세요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방금 전 Flash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드는 것을 공부하고 있다는 어떤 분에게 제 서버에 개설해놓은 여러 유틸리티 API중 REST방식으로 유투브의 flv경로를 추출해 XML로 돌려주는 서비스가 작동되지 않는다며 해결방법을 물어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점검한 결과 불과 몇일 전까지도 그대로였던 Youtube의 비디오 고유토큰생성방식이 변경이 된게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 기능이 있는 Text Grinder Desktop을 돌려보니 이럴수가 비디오 재생이 안되더군요. 아차 싶어 허겁지겁 패치한후, 쪽지를 주신 분께 오히려 고맙다는 메세지와 함께 제가 사용하는 flvExtracter라는 flv추출용 클래스와 그 사용예제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드렸지요. 본래 action script상에서 자체 처리해 사용해왔으나 그냥 Flashdynamix.com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랩핑했습니다.

flv의 경로를 플래시상에서 추출하는 법은 예전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제는 그 방식으로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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