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in’s Blog

Archive for the ‘기술이슈’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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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코리아 주최로 열리는 오픈소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18일 화요일에 사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교적 50~60여명의 소규모의 참가자들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개형 컨퍼런스형태는 아니고, 초청형이었기 때문에, 아마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께서 <언제 열린 행사이지?>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Daum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likejazz)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을 사주면 독후감을 쓰는 것과 같은 생각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좌담회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참가분들도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농밀한(?)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냥 일방적으로 듣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자가 코딩을 통해 구글의 개발자들과 직접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는 행사도 있어서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최근 Daum커뮤니케이션과 Google이 각 분야에서 파트너쉽을 맺었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행사도 그러한 맥락속에서 오픈소셜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포털 관계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습니다. 구글의 오픈소셜 플랫폼은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위젯, 가젯들과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서 관심가지신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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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창간 25주년 기념으로 큰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RIA가 처음 대두되고 나서 모든 분야의 개발자분들께 많은 관심을 끈 얼마 뒤,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상투적인 내용의 세미나가 부쩍 늘었던 시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새로운 접근법이나,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내용에 배고파하고 있었고, 이제 RIA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좀 더 성숙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하고, 개인적인 술자리에서건, 메신저에서건, 좌담회에서건 저 말고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고, 공감하셨을 줄로 압니다. 어찌보면 이미 얘기가 끝난 화제거리이지요. 그러나 다만 그것이 ‘우리들끼리’의 이야기 였는지는 생각해볼일이었습니다. 본래 산업군이 달라서 RIA라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거나, 아니면 딴동네의 문제라고 여겼거나, Flex나 실버라잇으로 만드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RIA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아직도 많이 계시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더 보시려면 포스트를 활짝 열어주세요^^)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나랏님께서 그렇잖아도 어렵게 버텨온 IT업계의 규모를 자신의 용량인 2MB로 줄여버리겠다는 노골적인 포고를 한 이래, 물론 웹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국내 최대의 IT컨퍼런스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없는 WebAppsCon은 수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고 꿋꿋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요새 제가 행사를 많이 다닙니다. 개발과 디자인, 기술과 예술이라는 이질적인 분야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지 몰라도, 올 10월 참 풍성한 컨퍼런스들이 많아서 추수의 계절인만큼 많은 곡식의 낱알들을 얻어오고 있습니다. 후기를 보실 분들은 포스트를 활짝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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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Flex 행사 동영상. Rich Experence에 대해 이야기하며, Adobe의 차기 RIA기술인 Flex 4, Thermo, Flash 10 and Degrafa에 대해 발표한 것이다. Degrafa는 Declarative Graphics Framework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직역하자면 선언형 그래픽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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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Flex에 기술문서를 투고하였다. 우선 원고료가 빨리 가난한 대학생의 통장에 입금되길 빈다. ActiveX가 없는 데스크탑-웹 연계서비스 모델을 Flash/Flex – AIR를 예시로 기술적 관점에서 썼다.  

사실상 Flash Player 그 자체로 놓고면 그것 조차도 ActiveX아니냐는 반론이 있긴하지만, 엄연히 Flash Player는 범용 ActiveX일 뿐더러, 기본적으로 크로스 OS와 크로스 Browser모델이 가능한 형식으로 배포되고 있다. 

기존의 국내의 ActiveX이용방식은 서비스와 1:1관계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IE브라우저에 종속되어 있는 방식이므로 그 답답함을 이루말할 수 없다. 하지만 Flash Player는 한번 설치 후에 한 단위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이를 이용해 OS와 브라우저 구분없이 모든 개별 flash/flex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1:多 모델이며, 코어API만을 가볍게 담고 있기때문에 보통의 ActiveX서비스 모델과는 큰 차이가 있다. 

내가 제시한 이러한 서비스 모델이 적절히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AIR가 라이트급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bay데스크탑을 포함해 현재 비즈니스 모델로 나온 AIR어플리케이션들은 아직 개별적인 서비스 클라이언트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버전업이 되면서 AIR의 보안모델이 더욱 강화된다면 전자금융시장에도 AIR를 도입할 수 있을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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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exorg.wip3.adobe.com/gumbo/gumboplan.htm

 

벌써 플렉스 4 ‘곰보’가 발표되었다. 이미 SDK는 뿌려진 상태고, 2009년 상반기 정식 릴리즈 계획이란다. 뭐가 좋아졌는지 한번 떠듬떠듬 설명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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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Open Screen Project

 

Adobe 가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open screen project) 를 발표 하였다. 5월달에 발표한 내용인데,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여튼 엄청 반가운 내용이다. 그 전말을 정리해보자.

 

참여기업들. 씨스코, 인텔, 삼성, 소니, 노키아, 모토롤라등 각종 디바이스 표준을 이끌고 있는 빵빵한 기업들이 다 모였다. 더구나 미디어쪽의 MTV까지 합류했으니 볼짱 다 볼 셈이다. 애플과 필립스는 참여를 안했다. 현재 Close Project의 화신 MS의 대응이 기대된다. 그냥 손놓고 있다간 너 큰일나겠다.ㅋ


 
Air의 모태가 되었던 아폴로가 발표되었을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진짜 본격적으로 들이댈지는 몰랐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off Line – On Line – Mobile)장치들간에 동일한 컨턴츠와 UI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Adobe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표준 미디어 포맷을 결정짓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로 아무래도 크로스 디바이스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굴지의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도 참여한다. 잘만되면 APP개발자들이 어찌보면 꿈꿔온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디바이스 간 포팅이슈는 바로 아이디어 창조와 구현 그 자체를 포커스로 맞춘 개발자들에게는 참으로 쓸데없는 부담이었다. 그런데 디바이스간 플랫폼이 통일되면 기존의 APP를 어디든 쓸 수 있는 것 아니겠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 Removing restrictions on use of the SWF and FLV/F4V specifications
– Publishing the device porting layer APIs for Adobe Flash Player
– Publishing the Adobe Flash® Cast™ protocol and the AMF protocol for robust data services
– Removing licensing fees – making next major releases of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for devices free
  

1. 제한적으로 공개(ELUA에 의해) 되어 있는 SWF, FLV/F4V 포맷의 제한을 없애서, 공개로 변경

이제 누구나 Flash Player 를 만들 수 있다. 이떄까지 Clone Flash Player 는 엄격하게 말하면 불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불법이 아니다.  Adobe 는 swf 포맷를 완전 공개 함으로 더욱더 표준으로 자리를 잡는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좋은 현상이다.

2.. 디바이스 포팅 API 를 공개한다.

3. Flash Cast 프로토콜과 Action Message Format 프로토콜 공개

4. 디바이스 기계에서 다음버젼 부터는 무료로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를 쓸 수 있다.

 디바이스에서 Flash 를 재생할려면 Adobe 와 라이센스 계약을 해서 1대당 라이센스 가격을 지불 해야 하는 것이 없어졌다. 

현재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on-pc 에서 Flash 를 재생할 수 있는 곳은  모바일 제조사인 노키아, 삼성, 소니 에릭슨, 엘지, 모토로라 와 각종 PMP, MP3 제조사인 레인콤, 유경, Atree 등인데 … 이제는 무료로 Non Pc 에서의 Flash 의 탑재를 할 수 있고, 라이센스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탑재를 하지 못했던 다른 제조사들도 무료로 쓸 수 있게 된다.

 이것은 Non-pc 에서의 Flash Content 의 공급을 폭발적으로 증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말일테다. 일단 모바일기업들은 완전 참여한데다, 네트웍 표준을 수도없이 가지고 있는 Cisco까지 참여했으니, Flash가 이제 완전히 주류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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