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in’s Blog

Archive for the ‘소식’ Category

mscon

2008년 매쉬업 경진대회 결과물 
동강님의 2007-2008 매쉬업 경진대회 수상작 리뷰

드디어 2009년도 매쉬업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어려운 경기임에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Yahoo! 코리아가 빵빵하게 후원해주니 상금은 더욱 올라갔네요. 올해 참가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국내 양대 포털기업인 Daum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국내 웹2.0 생태계를 위해 공동 주최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웬지 친정집 같이 느껴지는 행사이기도 하고, 2007년도 첫 대회에 참가했을 적 부터 지금까지 이 행사를 기점으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일종의 ‘인생의 전환점’같은 역할을 해주었던 행사였습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함께 주최사인 Daum커뮤니케이션과 NHN, 후원사인 Yahoo!코리아와 MS에 서류전형 면제를 해줍니다. 그래서 들은바로는 요즘 같이 취업이 힘든 시기에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조언을 해드리자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결코 이 행사는 취업과 크게 직결되는 행사는 아닙니다. 단지 이 행사를 계기로 실력의 측면으로나, 시야의 범위로나 많은 성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던것 같습니다. ^^

분명 작년 대회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만큼 기발한 매쉬업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Flash, SliverLight 등의 차세대 RIA 플랫폼간 경쟁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항상 기대를 안할때 행운은 더 벅찬 모습으로 굴러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자신만의 이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신있게 작품을 만들어 열심히 참여하다 보면, 이 행사의 결과와는 관계없이 참여와 공유라는 Web2.0의 이념을 익히게 되고, 코더가 아닌 발명가로서의 진정한 개발자로서 성장의 기회도 될 것입니다.

참가자 분들 파이팅입니다. 
수상은 못 하겠지만 저도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어 참가할 생각입니다!
지금 바로 참가 신청하세요!

 

대회 참가신청 하러가기

Advertisements

Text Grinder1.1웹 어워드 코리아에 개인 부문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기성 서비스/프로모션 웹사이트들이 주류인 행사에 겁없이 홀로 매쉬업을 들고 출전해보았습니다. ^^

잘 되면 영광이고, 안되도 좋은 시도로 치려고 합니다.

구글크롬 비하인드 스토리

 

온다 나온다 말만 무성했던 크롬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IE와 FF보다 빠른것 같다. 호환성도 괜찮다. FF만한 플러그인이 지원된다면 바로 GC로 갈테다. 상태바가 은연중에 필요할때만 뜬다. 오로지 컨텐츠를 위한 브라우저 디자인이라고 한다. 잡다한 부가기능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적합한 브라우저인 듯. 총평은 요새 JavaScript 엔진이니 인수한 서비스 말아먹니, 서비스개선없니. 욕많이 먹다가 간만에 예전 구글스러운 거 하나 내놓은 것 같다.

 

세르게이브린 인터뷰 동영상

대인배 ㅎㅎ

 

모질라 사람들이 본 구글 크롬 

http://channy.tistory.com/287 

검색엔진을 구글을 쓰고, 메일은 지메일을 쓰고, 문서는 구글닥스에서 작성하고 지도는 구글맵에서 보고 휴대폰은 안드로이드 이제 웹 브라우저도 구글 크롬을 쓴다고 칩시다. “monopoly”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인생에서 밝은면만 본다면요. 새로운 웹 표준을 지향하는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가 나오는 것이고 스티브 발머가 의자를 한번 더 집어 던져야할 상황이 된 것입니다. Daniel Glazman

태그: , ,

http://flexorg.wip3.adobe.com/gumbo/gumboplan.htm

 

벌써 플렉스 4 ‘곰보’가 발표되었다. 이미 SDK는 뿌려진 상태고, 2009년 상반기 정식 릴리즈 계획이란다. 뭐가 좋아졌는지 한번 떠듬떠듬 설명을 들어보자

태그: ,

http://java.sun.com/javaone/sf/sessions/general/index.jsp

 

암튼 머 결국 Java도 뒤늣게 RIA, 미디어 플랫폼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대충 그런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인제 진출해서 어찌할라고 그러는지 의문이다. 그래도 Sun이니까 가능할지도 모른다. 지금은 자바FX가 좀 어설프긴한데 워낙 개발자 층이 두터우니 치고 올라치면 무섭게 치고 올라올것이다. 그러나 그조차 아직 멀어보인다. 이제 어도비, MS, Sun의 미디어 플랫폼 진출 사활을 건 RIA 삼국지가 슬슬 시작 되려고 한다.

 

어도비가 대충 조조, MS가 손권, Sun이 유비정도 되지 싶다

Adobe Open Screen Project

 

Adobe 가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open screen project) 를 발표 하였다. 5월달에 발표한 내용인데,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여튼 엄청 반가운 내용이다. 그 전말을 정리해보자.

 

참여기업들. 씨스코, 인텔, 삼성, 소니, 노키아, 모토롤라등 각종 디바이스 표준을 이끌고 있는 빵빵한 기업들이 다 모였다. 더구나 미디어쪽의 MTV까지 합류했으니 볼짱 다 볼 셈이다. 애플과 필립스는 참여를 안했다. 현재 Close Project의 화신 MS의 대응이 기대된다. 그냥 손놓고 있다간 너 큰일나겠다.ㅋ


 
Air의 모태가 되었던 아폴로가 발표되었을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진짜 본격적으로 들이댈지는 몰랐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off Line – On Line – Mobile)장치들간에 동일한 컨턴츠와 UI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Adobe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표준 미디어 포맷을 결정짓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로 아무래도 크로스 디바이스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굴지의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도 참여한다. 잘만되면 APP개발자들이 어찌보면 꿈꿔온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디바이스 간 포팅이슈는 바로 아이디어 창조와 구현 그 자체를 포커스로 맞춘 개발자들에게는 참으로 쓸데없는 부담이었다. 그런데 디바이스간 플랫폼이 통일되면 기존의 APP를 어디든 쓸 수 있는 것 아니겠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 Removing restrictions on use of the SWF and FLV/F4V specifications
– Publishing the device porting layer APIs for Adobe Flash Player
– Publishing the Adobe Flash® Cast™ protocol and the AMF protocol for robust data services
– Removing licensing fees – making next major releases of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for devices free
  

1. 제한적으로 공개(ELUA에 의해) 되어 있는 SWF, FLV/F4V 포맷의 제한을 없애서, 공개로 변경

이제 누구나 Flash Player 를 만들 수 있다. 이떄까지 Clone Flash Player 는 엄격하게 말하면 불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불법이 아니다.  Adobe 는 swf 포맷를 완전 공개 함으로 더욱더 표준으로 자리를 잡는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좋은 현상이다.

2.. 디바이스 포팅 API 를 공개한다.

3. Flash Cast 프로토콜과 Action Message Format 프로토콜 공개

4. 디바이스 기계에서 다음버젼 부터는 무료로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를 쓸 수 있다.

 디바이스에서 Flash 를 재생할려면 Adobe 와 라이센스 계약을 해서 1대당 라이센스 가격을 지불 해야 하는 것이 없어졌다. 

현재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on-pc 에서 Flash 를 재생할 수 있는 곳은  모바일 제조사인 노키아, 삼성, 소니 에릭슨, 엘지, 모토로라 와 각종 PMP, MP3 제조사인 레인콤, 유경, Atree 등인데 … 이제는 무료로 Non Pc 에서의 Flash 의 탑재를 할 수 있고, 라이센스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탑재를 하지 못했던 다른 제조사들도 무료로 쓸 수 있게 된다.

 이것은 Non-pc 에서의 Flash Content 의 공급을 폭발적으로 증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말일테다. 일단 모바일기업들은 완전 참여한데다, 네트웍 표준을 수도없이 가지고 있는 Cisco까지 참여했으니, Flash가 이제 완전히 주류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http://lively.com

 구글에서 재밌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해서 재밌게 이용중이다. UI부분이 아무리 봐도 플렉스 같았지만 오른 클릭시 플래시플레이어라고 뜨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도 분명 Flex로 만든 거라는 심증은 들었으나 물증이 없는 상황. 

내 생각은 “설마 구글이 flex를 썼겠어? 지들 독립프레임웍 만들어서 했겠지”였다. 

실제로 구글은 회사자체의 이미지를 위한 자존심 마케팅인지, 일관성 마케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개발 프레임웍을 스스로 만들어서 쓴다. 그런데 Flickr에서 우연히 한장의 캡춰화면을 찾았다. 초기화때 0.1초 동안 뭔가 슥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것이 플렉스 초기화 상태창 일 줄은 몰랐던 것이다. 

분명 UI단에서 flex를 썼고 flash player기반으로 돌아가는 건데도 불구하고 (flex는 오픈소스니까) 마치 저희들이 개발한 것 처럼 클라이언트에 설치하고 쓰는 플러그인처럼 돌아가게 하는 기술이 놀랍다. 정말 깜빡속을 뻔했다. 오른클릭해도 아무 반응없다. 

flex가 원래 오픈소스라고 하지만, 완전히 자신들의 기술처럼 흡수해버렸다. 실제로 저 캡쳐만이 플렉스를 썼다는 유일한 증거로 생각될 정도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내가보기엔 아예 Flex코어클래스들을 완전히 뜯어 바꾼 것 같다.

태그: , ,

일자별 보기

12월 2017
« 4월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최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