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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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죽자사자 만든 플리커 브라우저. 바로 30분전까지 최종 코딩과 패키징까지 끝낸 따끈따끈한 놈입니다. 

보기에는 하루 잠깐 정도면 만들 수 있게 보여도 군더더기 없이 동작되게 하려면 만들기가 ‘은근히’ 쉽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기존 Adobe 라이브러리도 있었지만, 너무 쓰기가 복잡해서 Flickr 랩퍼 라이브러리를 커스텀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AIR환경에서 Flickr브라우징이 한결 빠르고 쾌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Flickr 페이지 이동이 은근히 늦다는) AIR이기 때문에 브라우징한 사진을 바로 편집하여 저장하는 기능, 또는 친구가 댓글을 달았을때 알려주는 기능등 등을 추가한다면…. 창의성면에서는 고루하지만 유용성 면에서는 발군의 서비스가 되리라 믿습니다.

 

Flickr Browser 다운로드

 

* 자신의 PC에 Adobe AIR환경이 마련되어있지 않으시다면,
지금바로 Adobe AIR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하세요!

AdobeFlex에 기술문서를 투고하였다. 우선 원고료가 빨리 가난한 대학생의 통장에 입금되길 빈다. ActiveX가 없는 데스크탑-웹 연계서비스 모델을 Flash/Flex – AIR를 예시로 기술적 관점에서 썼다.  

사실상 Flash Player 그 자체로 놓고면 그것 조차도 ActiveX아니냐는 반론이 있긴하지만, 엄연히 Flash Player는 범용 ActiveX일 뿐더러, 기본적으로 크로스 OS와 크로스 Browser모델이 가능한 형식으로 배포되고 있다. 

기존의 국내의 ActiveX이용방식은 서비스와 1:1관계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IE브라우저에 종속되어 있는 방식이므로 그 답답함을 이루말할 수 없다. 하지만 Flash Player는 한번 설치 후에 한 단위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이를 이용해 OS와 브라우저 구분없이 모든 개별 flash/flex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1:多 모델이며, 코어API만을 가볍게 담고 있기때문에 보통의 ActiveX서비스 모델과는 큰 차이가 있다. 

내가 제시한 이러한 서비스 모델이 적절히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AIR가 라이트급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bay데스크탑을 포함해 현재 비즈니스 모델로 나온 AIR어플리케이션들은 아직 개별적인 서비스 클라이언트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버전업이 되면서 AIR의 보안모델이 더욱 강화된다면 전자금융시장에도 AIR를 도입할 수 있을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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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Open Screen Project

 

Adobe 가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open screen project) 를 발표 하였다. 5월달에 발표한 내용인데,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여튼 엄청 반가운 내용이다. 그 전말을 정리해보자.

 

참여기업들. 씨스코, 인텔, 삼성, 소니, 노키아, 모토롤라등 각종 디바이스 표준을 이끌고 있는 빵빵한 기업들이 다 모였다. 더구나 미디어쪽의 MTV까지 합류했으니 볼짱 다 볼 셈이다. 애플과 필립스는 참여를 안했다. 현재 Close Project의 화신 MS의 대응이 기대된다. 그냥 손놓고 있다간 너 큰일나겠다.ㅋ


 
Air의 모태가 되었던 아폴로가 발표되었을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진짜 본격적으로 들이댈지는 몰랐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off Line – On Line – Mobile)장치들간에 동일한 컨턴츠와 UI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Adobe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표준 미디어 포맷을 결정짓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로 아무래도 크로스 디바이스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굴지의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도 참여한다. 잘만되면 APP개발자들이 어찌보면 꿈꿔온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디바이스 간 포팅이슈는 바로 아이디어 창조와 구현 그 자체를 포커스로 맞춘 개발자들에게는 참으로 쓸데없는 부담이었다. 그런데 디바이스간 플랫폼이 통일되면 기존의 APP를 어디든 쓸 수 있는 것 아니겠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 Removing restrictions on use of the SWF and FLV/F4V specifications
– Publishing the device porting layer APIs for Adobe Flash Player
– Publishing the Adobe Flash® Cast™ protocol and the AMF protocol for robust data services
– Removing licensing fees – making next major releases of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for devices free
  

1. 제한적으로 공개(ELUA에 의해) 되어 있는 SWF, FLV/F4V 포맷의 제한을 없애서, 공개로 변경

이제 누구나 Flash Player 를 만들 수 있다. 이떄까지 Clone Flash Player 는 엄격하게 말하면 불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불법이 아니다.  Adobe 는 swf 포맷를 완전 공개 함으로 더욱더 표준으로 자리를 잡는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좋은 현상이다.

2.. 디바이스 포팅 API 를 공개한다.

3. Flash Cast 프로토콜과 Action Message Format 프로토콜 공개

4. 디바이스 기계에서 다음버젼 부터는 무료로 Adobe Flash Player and Adobe AIR  를 쓸 수 있다.

 디바이스에서 Flash 를 재생할려면 Adobe 와 라이센스 계약을 해서 1대당 라이센스 가격을 지불 해야 하는 것이 없어졌다. 

현재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on-pc 에서 Flash 를 재생할 수 있는 곳은  모바일 제조사인 노키아, 삼성, 소니 에릭슨, 엘지, 모토로라 와 각종 PMP, MP3 제조사인 레인콤, 유경, Atree 등인데 … 이제는 무료로 Non Pc 에서의 Flash 의 탑재를 할 수 있고, 라이센스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탑재를 하지 못했던 다른 제조사들도 무료로 쓸 수 있게 된다.

 이것은 Non-pc 에서의 Flash Content 의 공급을 폭발적으로 증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말일테다. 일단 모바일기업들은 완전 참여한데다, 네트웍 표준을 수도없이 가지고 있는 Cisco까지 참여했으니, Flash가 이제 완전히 주류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http://adobeflex.co.kr/iwt/blog/blog.php?tn=flex&id=133 

http://koko8829.tistory.com/420

 

Adobe에서 주최했던 AIR어플리케이션 경연대회 당당히 1위! 경연대회 최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

 국내의 쟁쟁한 AIR 매니아들이 참여했던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성과이다

 


TD가 Adobe AIR 마켓플레이스에 승인등록되었다. 승인절차가 너무 오래걸리길래 등록요청이 거부됬나 했더니, 용케 올라갔구나. 이것으로 TD는 물론 TG의 URL도 노출될 것이고, 내 블로그까지 홍보효과를 얻을 것이다. 대신 그와 동시에 사용자에게 가장 냉정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고, 대강대강 서비스했다간 제대로 외면 받을 것이다. Ebay Desktop과 같은 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모습 자체가 웬지 뿌듯하다.

 

오늘 부로 Text Grinder의 데스크탑 버전인 Text Grinder Desktop버전이 완료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예전의 Text Grinder의 코어 클래스를 그대로 가져다 Text Grinder Desktop 에 끼워 조립했다는 점이다. 당시 신경써서 만든 클래스 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정 없이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면 되었기때문. 덕분에 아직도 응용 방법이 남아도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정말 OOP다운 프로젝트를 해보았기에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라 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 본격적으로는 거의 처음이다 싶은 데스크탑 환경의 개발이었는데 의외로 메모리관리문제나 CPU점유율 문제가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였다. 왜냐하면 AIR는 그야말로 클라이언트의 성능이 좋다는 전제아래 ‘리치한’ 사용자 경험을 타겟으로 고안되었으므로, 멀뚱히 떠있는 MFC의 비트맵 UI방식보다는 훨씬 예민하다. 저 깊이에 있는 로직을 제외하고도 이미 UI단계에서부터 퍼포먼스를 꼼꼼히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매 이벤트단마다 작업표시줄 띄워놓고 CPU점유율을 유심히 체크해봐야 한다. 아무런 동작을 안하는데도 9%대가 들락날락거리면 큰 문제이니 말이다. AIR는 그 기능적 비중과 관계없이 무조건 LightWeight 어플리케이션을 표방하므로 결코 CPU를 혼자서 점유하는 정도의 부하가 걸려선 안된다.

 

셋째, 창의적인 모션이나 모험적인 인터렉티브 효과는 거의 시도되지 못했고, 컬러의 산뜻함에 의지한 디자인이 조금 부족한 듯 싶다. 역시 디자인은 ‘사용자에 대한 사랑’없이는 불가능하다. 그일은 감각이고 뭐골 떠나서 정말 성의와 열의가 있어야 해먹는 일이다. 그나마도 없는 기력써가며 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제 Text Grinder 와 Text Grinder Desktop은 영문 레퍼런스 문서까지 갖추었으니 외국인을 타겟으로 ‘프로그래머블 웹’이나 ‘야후 서비스’같은 곳에 등록해서 정식 서비스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매쉬업 어워드에도 출품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계속 보완을 거듭해서 자연어 구문 분석기술의 끝까지 가보고야 말겠다.

 

이상 작업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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