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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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코리아 주최로 열리는 오픈소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18일 화요일에 사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교적 50~60여명의 소규모의 참가자들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개형 컨퍼런스형태는 아니고, 초청형이었기 때문에, 아마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께서 <언제 열린 행사이지?>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Daum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likejazz)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을 사주면 독후감을 쓰는 것과 같은 생각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좌담회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참가분들도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농밀한(?)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냥 일방적으로 듣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자가 코딩을 통해 구글의 개발자들과 직접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는 행사도 있어서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최근 Daum커뮤니케이션과 Google이 각 분야에서 파트너쉽을 맺었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행사도 그러한 맥락속에서 오픈소셜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포털 관계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습니다. 구글의 오픈소셜 플랫폼은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위젯, 가젯들과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서 관심가지신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엔트리의 나머지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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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5시) 
– 장소 :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 주최/주관 : Daum, Google
– 협찬 : 위자드웍스, 인사이트미디어
– 후원 :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프로그램 

트랙1(발표형-250명) 

  1. 국내외 위젯/가젯의 현황과 전망 – Google 가젯을 중심으로
    이해민 Product Manager , 구글코리아 Daum, Google 개발자
  2. 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전략
    표철민 대표, 위자드웍스
  3. 위젯/가젯의 기본적인 개발 방법론 소개
    조민경, 다음커뮤니케이션 위젯 개발PL
  4. 고급 위젯/가젯 개발 방법론
    김형욱 soft engineer, 구글코리아

트랙2(오픈형-50명)

  • 약 10인과 함께 Tutorial 운영
    열린 발표 세션
     

Daum과 구글이 함께 위젯,가젯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마도 Daum에서 오픈위젯인 위젯뱅크API 서비스를 오픈하고서 이런 행사가 빠른 시일내에 분명 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준비하고 계셨군요. ^^ 구글과 함께 여네요. 위젯부분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행사는 흔치 않았는데 위젯이 정말로 무엇인지, 또 이쪽으로 사업아이템이나, 서비스 아이템을 고민하시는 분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매쉬업 경진대회를 생각하시고 계시는 분들께도 강추일것 같네요. ^^  

시간상으로 볼때 세션은 두개의 세션이 택1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저는 세션 1을 선택했습니다만, 사실 놓고보자면 Daum과 구글 개발자들과 얘기도 해보고 개발도 같이 해보는 튜토리얼 2번 세션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일단은 워낙 위젯의 전반적인 개발론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눈물을 머금고 좋은 발표 아젠다가 많이 있는 세션1을 선택했습니다. 

사전등록 하러가기 (100명 선착순 ) 

구글크롬 비하인드 스토리

 

온다 나온다 말만 무성했던 크롬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IE와 FF보다 빠른것 같다. 호환성도 괜찮다. FF만한 플러그인이 지원된다면 바로 GC로 갈테다. 상태바가 은연중에 필요할때만 뜬다. 오로지 컨텐츠를 위한 브라우저 디자인이라고 한다. 잡다한 부가기능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적합한 브라우저인 듯. 총평은 요새 JavaScript 엔진이니 인수한 서비스 말아먹니, 서비스개선없니. 욕많이 먹다가 간만에 예전 구글스러운 거 하나 내놓은 것 같다.

 

세르게이브린 인터뷰 동영상

대인배 ㅎㅎ

 

모질라 사람들이 본 구글 크롬 

http://channy.tistory.com/287 

검색엔진을 구글을 쓰고, 메일은 지메일을 쓰고, 문서는 구글닥스에서 작성하고 지도는 구글맵에서 보고 휴대폰은 안드로이드 이제 웹 브라우저도 구글 크롬을 쓴다고 칩시다. “monopoly”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인생에서 밝은면만 본다면요. 새로운 웹 표준을 지향하는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가 나오는 것이고 스티브 발머가 의자를 한번 더 집어 던져야할 상황이 된 것입니다. Daniel Glaz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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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vely.com

 구글에서 재밌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해서 재밌게 이용중이다. UI부분이 아무리 봐도 플렉스 같았지만 오른 클릭시 플래시플레이어라고 뜨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도 분명 Flex로 만든 거라는 심증은 들었으나 물증이 없는 상황. 

내 생각은 “설마 구글이 flex를 썼겠어? 지들 독립프레임웍 만들어서 했겠지”였다. 

실제로 구글은 회사자체의 이미지를 위한 자존심 마케팅인지, 일관성 마케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개발 프레임웍을 스스로 만들어서 쓴다. 그런데 Flickr에서 우연히 한장의 캡춰화면을 찾았다. 초기화때 0.1초 동안 뭔가 슥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것이 플렉스 초기화 상태창 일 줄은 몰랐던 것이다. 

분명 UI단에서 flex를 썼고 flash player기반으로 돌아가는 건데도 불구하고 (flex는 오픈소스니까) 마치 저희들이 개발한 것 처럼 클라이언트에 설치하고 쓰는 플러그인처럼 돌아가게 하는 기술이 놀랍다. 정말 깜빡속을 뻔했다. 오른클릭해도 아무 반응없다. 

flex가 원래 오픈소스라고 하지만, 완전히 자신들의 기술처럼 흡수해버렸다. 실제로 저 캡쳐만이 플렉스를 썼다는 유일한 증거로 생각될 정도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내가보기엔 아예 Flex코어클래스들을 완전히 뜯어 바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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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론은 뭐냐하면 롤오버 했을때 각각 다른 이미지를 로딩하여 바뀌는 것 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방법론을 탈피하고, 딱! 미리 타일화된 gif파일 하나면 로딩하고 CSS로 자리를 바꿔가며 일부분만 보여주는 방법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배경 위치 변경 기법>이라는 것이다. 

캬…이 얼마나 기발하고도 철학적인 아이디어인가 말이다…!

이론상으로 한장의 그림파일만을 한번의 서버요청으로 받고 나면 캐쉬에서 계속 읽어 무한대의 롤오버 아이콘을 구현할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패러다임을 대단히 거대하고 무거운 프로젝트에 응용한다면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로 서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결국은 관리코스트가 줄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쌓는 것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분명 이러한 결과를 도출할 수가 있는 것이다.구글의 무서운 점은 바로 이런 틀을 벗어나는 자유분방함과 창조력과 치밀함이라고 생각된다.

  

*. 출처 : 후니넷 http://hooney.net/

 

변경된 구글 코리아의 첫 화면을 뜯어 보자.

 

구글 코리아의 첫 화면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로고에만 1개의 이미지를 제공할 정도의 텍스트 기반 페이지였는데(현재 google.com처럼), 이번에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아이콘이 추가됐다. 특히 검색 영역 아래쪽에 위치한 구글 서비스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들을 제공하는 점이 눈에 뛴다.

구글 한

내 경우에는 구글을 검색 뿐만 아니라, GMail, Gtalk, Gcalendar, Gnote, Gdesktop, Ggroup 등 다양한 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기에 Google My Account를 시작 페이지로 구정해서 사용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 코리아의 첫 화면이 변경됐기에, 시작 페이지 주소를 변경해야겠다.

추가된 바로가기 링크에 마우스를 오버할 때, 아이콘이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래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표현할 수 있는 기법이지만, CSS와 JavaScript만으로 플래시 못지 않게 부드럽게 표현한 점이 놀랍다. 플래시가 설치되지 않은 브라우저, 또는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는 텍스트 브라우저에서도 해당 텍스트와 링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맘에 든다.

구글 코리아의 서비스 바로가기 아이콘에 사용된 이미지 1개

구글 코리아에서 부가 서비스 바로가기 아이콘에 사용된 이미지

1개의 배경이미지만으로 마우스가 오버될 때, Javascript로 CSS의 위치지정(position)을 바꿔주는 방법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온오프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지된 GIF 이미지와 CSS + Javascript로도 플래시의 모션 그래픽 못지 않게 부드러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다만, 키보드로 이동할 때를 고려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 ㅎㅎ

이번 구글 코리아의 첫 화면 개편은 국내 웹 디자이너에게 많은 자기개발과 고민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시각 장애인과 같은 사람은 물론이고, 검색엔진과 같은 기계에게도 접근성 높은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것이 결코 1990년대식의 초라한 웹 디자인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CSS와 Javascript를 이용한 다양한 네비게이션 효과 몇개

꼬릿말1) 많은 사람들이 구글 코리아 첫 화면에 많은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시각적으로만 그럴뿐이며 실제는 3개만 사용됐다. “구글 로고, 검색 아이콘 세트, 서비스 아이콘 세트” 이렇게 3개의 이미지를 CSS의 배경 위치 변경 기법을 이용하여 여러개 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꼬릿말2) 사용자들은 방문한 웹 사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하지만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수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서 보다 나은 웹 사이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로딩 속도를 0.00001초라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시각 장애인도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고의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이 진정한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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